2년만에 다시오네요.. 2년전에 이 영상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시청했는데 그때 엄청 슬펐죠 ㅋㅋㅋ 그런데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시간이 어떻게보면 참 빠릅니다 랑께님 영상을 보면서 아무걱정도 없고 아무 생각도없이 즐겁게 살던 유치원생은 곧 고등학교 올라갑니다 아직 3년정도 남았네요
오랜만에 생각이나 채널에 들어왔는데 이제 와서 이 소식 접하게 됐네요... 진짜 고2나 되어서 유튜브 영상 10분 보고 운건 처음인데.. ㅋㅋㅋ 갑자기 감정이 북받쳐서 조금 긴 글 적으려 합니다... 약 3~4년 동안 랑께님 유튜브를 보지 않았던 제가 "랑께님 보고싶어요ㅠ 다시 돌아와 주세요ㅠ" 라고 말하는건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역겨운 것 같아 그런 말은 하지 않으면서 글 써봅니다.. 이렇게 랑께님 소식을 들으니 갑자기 예전 제가 초등학생 때 항상 학교에 돌아올 때 마다 아무 생각 없이 자그마한 티비에 있던 유튜브로 랑께님 영상 올라왔나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보냈던 날들이 막 떠오르네요..ㅋㅋ 그 때 즐겨봤던 마인크래프트, 아크서바이벌 등등 이런 게임 속에서 하셨던 많은 컨텐츠가 어린 시절의 저에게 즐거운 기억을 줬고, 나도 랑께님처럼 되었으면 하는 동경심도 주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기억들이 지금 매일같이 공부하고 힘쓰며 살아가는 저 자신과 비교할 때 그 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순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돼요,, 그래서 더 그날의 기억들을 못 잊을 겁니다.. 내가 좋아했던 유튜버가 떠나간다는 경험은 적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좋아했었던 한 사람, 유튜버를 떠나보낸다는 생각을 하는 게 아직도 막 울컥하고 그러네요..ㅎㅎ 영상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랑께님은 전부터 유튜브에 많은 노력을 쏟아온 것 같아요. 예전에는 몰랐지만 지금 고등학생이 되어서 다시금 생각해보면 그 예전 시절에 크고작은 굴곡도 많이 보였고, 힘든 시절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세월을 10년동안이나 보내오신 걸 보면... 분명 하고자 하는 교사의 길은 유튜브를 하는 것 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겠지만 저는 랑께님이 이 또한 이겨내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분명 다시 멋있는 모습으로 저희 앞에 오실 날이 있겠쬬,,? 그 날을 기다리면서 슬쩍 전체 알람을 누르고 갑니다...ㅋ 그 때가 온다면 저 또한 멋있는 모습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열심히 꿈을 위해 발을 내딛는 믓찐 랑께님! 아니 찬양이 형 이라고 해야 하나,.하하.. 어쨌든 항상 응원하게읍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와봤는데 오랜만에 와도 반갑네요 랑께님. 얼른 하시던 일들 다 잘 되시고 빨리 복귀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유년시절을 랑께님과 보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도 20살 성인이 다 됐습니다. 제 유년시절을 웃음으로 장식해주셨던 랑께님이 하루 빨리 복귀해주시면 좋겠네요. 하시던 일이 잘 안되더라도 좌절하지 마시구 될때까지 도전하는 늘 제가 알던 밝은 랑께님으로 남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369랑께 화이팅!!
저도시참하고싶어요
나도AK -47가지고싶다 마인크레프트에서
보고싶다 빨리와요!!
형 빨리 돌아와줘
마크하던 랑께가 그립고 아무것도 모르고 마크 상황극 보던 내가 그립다
2년만에 다시오네요.. 2년전에 이 영상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시청했는데 그때 엄청 슬펐죠 ㅋㅋㅋ 그런데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시간이 어떻게보면 참 빠릅니다 랑께님 영상을 보면서 아무걱정도 없고 아무 생각도없이 즐겁게 살던 유치원생은 곧 고등학교 올라갑니다 아직 3년정도 남았네요
2024년 7월.. 또 왔습니다
랑께님 영상 다시 올려주세요 ㅠㅠㅠㅠ
나만 아직도 보나?
ㅋㅋㅋ
배헤리
체할때는 물마시고 천천히드시면 돼요~~ 너무 급하게 드시다가 체하면은 먹기어려우시니까요~~ 꼭 천천히씹고 삼키시는것이 좋겠어요^^
형 나 초등학생 때부터 형을 봐왔던 시청자야. 올해 대학교 입학했어. 형은 내 어린 시절 추억의 한 부분이야. 언제든지 돌아와. 늘 기다리고 있어. 열심히 해. 화이팅!
추억이내요 369랑께님 내 어린시절에 최애 유튜버...
우리는 그대의 복귀를 기다린다
하 이때가 좋았다
형님 인용고시 꼭 성공해서 오래이 내 어릴때 즐거웠다
기다릴게 형 진짜 많이 재밌게봤어
그립노😢
초(3?)때부터 중2까지 보면서 정말 좋았는데,ㅎ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는데. 2년전에 그만두셨구나...(현재 고2) 저는 포켓몬을 주로 많이 봤고 그 다음으로는 상황극. 정말 많이 즐겨봤고 정말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
ㅎㅇㅌ 행님
그리워😊
1분
하하.. 이제 이게 6년전 영상이네요 진짜 보고싶어요 랑께님.
추억….
이게 벌써 8년전이네 난 이제 고3이지만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또 왔어요 보고싶네요 인스타 스토리 보니 그래도 심장이 아직 뛰고있음을 느낌니다.
파이팅입니다!
추억
형 아직 살아 있으시죠? 너무 보고 싶어요 초창기때 부터 봐왔는데 저의 나이는 프로 야구 선수를 꿈꾸는 고등학생 17살이 되있네요 성공하면 만나러 갈게요 그 민트색 마크분도욬ㅋㅋㅋ 사고싶으면 사주겠 습니다
형 콘텐츠는 못올려도 근황이라도 알려줘
행님 잘 지내십니까??
오랜만에 생각이나 채널에 들어왔는데 이제 와서 이 소식 접하게 됐네요... 진짜 고2나 되어서 유튜브 영상 10분 보고 운건 처음인데.. ㅋㅋㅋ 갑자기 감정이 북받쳐서 조금 긴 글 적으려 합니다... 약 3~4년 동안 랑께님 유튜브를 보지 않았던 제가 "랑께님 보고싶어요ㅠ 다시 돌아와 주세요ㅠ" 라고 말하는건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 역겨운 것 같아 그런 말은 하지 않으면서 글 써봅니다.. 이렇게 랑께님 소식을 들으니 갑자기 예전 제가 초등학생 때 항상 학교에 돌아올 때 마다 아무 생각 없이 자그마한 티비에 있던 유튜브로 랑께님 영상 올라왔나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보냈던 날들이 막 떠오르네요..ㅋㅋ 그 때 즐겨봤던 마인크래프트, 아크서바이벌 등등 이런 게임 속에서 하셨던 많은 컨텐츠가 어린 시절의 저에게 즐거운 기억을 줬고, 나도 랑께님처럼 되었으면 하는 동경심도 주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기억들이 지금 매일같이 공부하고 힘쓰며 살아가는 저 자신과 비교할 때 그 때가 제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순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돼요,, 그래서 더 그날의 기억들을 못 잊을 겁니다.. 내가 좋아했던 유튜버가 떠나간다는 경험은 적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좋아했었던 한 사람, 유튜버를 떠나보낸다는 생각을 하는 게 아직도 막 울컥하고 그러네요..ㅎㅎ 영상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랑께님은 전부터 유튜브에 많은 노력을 쏟아온 것 같아요. 예전에는 몰랐지만 지금 고등학생이 되어서 다시금 생각해보면 그 예전 시절에 크고작은 굴곡도 많이 보였고, 힘든 시절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세월을 10년동안이나 보내오신 걸 보면... 분명 하고자 하는 교사의 길은 유튜브를 하는 것 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겠지만 저는 랑께님이 이 또한 이겨내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분명 다시 멋있는 모습으로 저희 앞에 오실 날이 있겠쬬,,? 그 날을 기다리면서 슬쩍 전체 알람을 누르고 갑니다...ㅋ 그 때가 온다면 저 또한 멋있는 모습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열심히 꿈을 위해 발을 내딛는 믓찐 랑께님! 아니 찬양이 형 이라고 해야 하나,.하하.. 어쨌든 항상 응원하게읍니다..!
이게7년전? ㅁㅊ
아직 예전영상 보면서 존버중인 1인
나무위키에 고졸이라고 되어있는데 임용은 어케보는거임?
재수
오랜만에 영상 보려고 왔어 시험 파이팅하고!! 꼭 합격하길 바랄게
이제 좀있으면 2년이네 3년 뒤에 좋은 컨텐츠로 만나자
진짜 개재밌게 봤었는데
개오랜만이네
수고하셨어요
어렸을때 저의 추억을 담당해주신 랑께님 꼭 특수교사되시길 꼭빕니다. 되셔서 방송다시해주셧으면 좋겠네요
하린님 보고싶네요..
추억..
저도 옛날에 보다 계속 생각나서 다시 들어와봤는데 이제 와서 다시 보니 교사로 공부한다고 해서 조금 슬펐습니다 지금까지 웃음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다시 꼭 보고싶습니다
시험 화이팅하고 꼭 합격해서 보고싶습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와봤는데 오랜만에 와도 반갑네요 랑께님. 얼른 하시던 일들 다 잘 되시고 빨리 복귀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유년시절을 랑께님과 보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도 20살 성인이 다 됐습니다. 제 유년시절을 웃음으로 장식해주셨던 랑께님이 하루 빨리 복귀해주시면 좋겠네요. 하시던 일이 잘 안되더라도 좌절하지 마시구 될때까지 도전하는 늘 제가 알던 밝은 랑께님으로 남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369랑께 화이팅!!
유치원 다닐때 부터 보던건데 벌써 고등학생이 다와가네 좋은 추억 줘서 고마워 형
응원해요
14만...